- 삼성전자, 배터리 3사 조정 마감
- 비트코인 박스
- 테슬라와 넷플릭스 하락 예상
- 지수 2600 부근 매물 소화 필요
미 지수선물이 혼조세를 띄고 있다. 간밤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현재 시간ㅇ외에서 하락 출발을 예고하며 속락하고 있어 다소 우려를 낳는 양상이며 애플을 포함해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도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어 속도조절 차원의 기간조정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 미국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며, 한 차례 0.25% 금리인상 후 9월 FOMC부터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BoA(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 등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 움직임도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미 증시는 애플과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종목들의 지지선을 점검하면서 저점을 공략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폭이 크진 않아 자율 반등 수준으로 봐야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3888만원에, 이더리움은 2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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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와 엔비디아, 넷플륵스 등이 하락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우리 증시는 어제처럼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조정을 보인 반면 코스닥은 상승을 이어가 대조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해 조정이 계속됐고,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LG화학, 삼성SDI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역시 차익 욕구가 강해지며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현대차외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조정이 이어져 보합을 보인 NAVER를 제외하고 시총 상위 대부분이 아쉬움을 남기며 하루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엘앤에프와 에코프로가 고전했지만 JYP Ent와 에스엠이 속등했고, HLB와 펄어비스를 포함해 알테오젠이 상승하며 코스닥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비엠과 천보도 나란히 0.4% 상승했다. 시장은 2600 부근에서 매물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을 위한 동력은 미국 등 해외 증시의 동향에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평온한 밤 시간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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