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미국으로 출국해 3주째 체류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A는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마친 뒤 이틀 만인 22일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이로 인해 이달 예정됐던 2차 경찰 조사와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인 조사가 모두 미뤄진 상태다. A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계획된 조사는 마쳤으나 향후 추가 요청이 있다면 즉시 귀국해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의 출국을 두고 일각에서는 수사를 피하려는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는 A가 출국 전 가전과 가구 등 개인 물품을 정리한 정황이 있다는 제보를 인용하며 의혹을 뒷받침했다.
![]() |
|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특히 A가 경찰 조사 직후 지인에게 박나래를 향한 격앙된 감정을 드러낸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최근 이어진 폭로가 공익적 제보보다는 감정적 대응에 가깝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A는 1차 조사가 주말에 이뤄진 것은 박나래 측의 자료 제출 지연 때문이며, 2차 조사 일정 역시 확정된 상태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대리 처방, 공갈 미수, 횡령 등 다수의 혐의로 서로를 고소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입은 갑질 피해를 주장하며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박나래는 이들을 공갈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태로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감정과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