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 조정 중, 매물대 임박 기억할 것.. FTX는 파산체일 뿐..삼성전자 추천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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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본격 실적시즌
- 비트코인 조정세
- 삼성전자,LG엔솔 추천주에..
- 매물대 임박 기억할 것

일요일 저녁 들어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미국 CPI의 안정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인 가상자산 시장은 실적 시즌이 임박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짙어지는 양상인 것이다. 환율의 하락과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고 보는 이들이 늘어나고는 있으나, 여전히 경기 침체와 신용 경색 그리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비트코인이 급등 후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사진=픽사베이)

 

비트코인은 2750만원대 부터, 이더리움은 205만원대 부터 견고한 매물이 켜켜이 쌓여 있다는 점도 반드시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오늘 시세보다 조금 더 상승하면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솔라나의 지난 주 급등도 FTX가 현금성 자산을 일부 회수했다는 소식이 이끌었으나, FTX는 이미 파산한 회복 불능체일 수 있어 과한 기대는 금물이란 판단이다.

 

업비트에서 15일 21시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57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0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1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520원과 47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다수의 상장사가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번 주(1월 16일~20일) 증시는 큰 변동 없는 박스권 속 개별 테마·종목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예상 코스피 밴드로 2300~2420선을 제시했다. 물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 고조를 긍정적인 호재로 봤고, FOMC에 대한 경계심리와 4분기 실적발표를 잠재적인 악재로 제시했다. 

 

추천주로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지.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올렸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추천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뉴삼성' 로드맵을 공개하며 반도체 사업부의 수익성 상승이 기업가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고, 4분기 실망스러운 실적이 예상되는 LG에너지솔루션은 K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굳건해 올해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 테슬라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JP모건이 실적시즌을 순조롭게 시작해줬으나 애플과 테슬라 등의 실적 발표까지 긴장을 갖고 시장에 임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분위기로 반등한 점이 없지 않아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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