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반감기 기대한 선취매,반전 이끌까.. 비트코인 변동 심해.. 솔라나 급등과 FTX.. 삼성전자 추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4 2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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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반감기 기대
- 환율 하락이 큰 영향 준 것
- 매물대 분석 중요
- 환율과 금리 잘 살펴야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매우 커 오랜만에 시장이 들썩이는 양상을 띄고 있다. 미국 CPI의 안정에 따른 미 증시의 반등과 더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강세를 보여 분위기가 고조되는 듯 하나 우선 거래대금이 아직 늘어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달러 약세를 기대하며 선취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경계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져 경계가 필요하다.

 

과거에도 달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경우가 많았기에 상당한 신빙성을 갖는다고 보인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반감기에 대한 희망도 커져 반등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주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솔라나의 급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는 FTX가 현금성 자산 회수에 성공했다는 로이터의 보도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솔라나의 급등이 시장의 상승을 이끌 거란 기대도 무리일 것이다. FTX는 이미 구제 불능의 파산체이기 때문이며, 추세 붕괴는 제도적 뒷받침과 법적 규제와 투자자 신뢰 회복이 최우선 조건인 까닭이다.

 

업비트에서 14일 22시14분 현재 비트코인은 258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0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0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250원과 49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두 달만에 2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솔라나가 27%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도지코인, 이더리움클래식, 앱토스 등 알트코인들도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며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요 매물대에 근접하고 있어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며 손바뀜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여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실적시즌 돌입이 매우 중요한 기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다음 주부터 한국은 물론 미국 등 주요 증시가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삼성전자가 보여준 어닝 쇼크 이후 손바뀜과 반등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물론 나스닥의 기둥인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증권사의 추천주로 올라와 관심이 가며 환율과 금리의움직임이 크게 영향을 줄 것이므로 침착하게 잘 살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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