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NAVER 반등
- 나스닥 선물 강보합
- 비트코인 새로운 동력 필요
새벽 끝난 미 증시가 엔비디아의 속락으로 반도체주들이 조정을 받아 코스피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줄일 수 있었던 하루였다. 5월 국내 수출지표가 부진하게 나와 역시 불안했지만 SK하이닉스와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강세를 보여 염려했던 것 보다는 나름 선전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폭 조정을 받았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가 동반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현대차와 기아도 조정을 보였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으며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상승세를 보였다. 에스엠은 엑소 일부 멤버들의 '노예계약' 파문으로 속락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오늘도 답답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동력이 나오기 전까지 쉽지 않은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도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60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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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삼성전자가 소폭 조정을 보인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미 지수 선물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는데, 중국과 미국의 PMI 부진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연준이 다음 FOMC에서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대두되며 관망세가 짙게 깔리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외에선 엔비디아와 아마존닷컴이 반등을 모색하는 듯 하나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폭 하락하고 있고 애플과 알파벳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환율은 달러 당 1320.6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다른 업종 대표주들의 분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애플, 테슬라, 알파벳 등을 조정 시마다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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