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숙행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자필 편지를 통해 사죄의 뜻을 전하며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숙행은 개인 SNS에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동료와 제작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경연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돌아보고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제보자는 남편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톱10 출신 가수와 외도를 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해당 가수로 지목된 숙행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으나 이혼 합의가 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즉시 만남을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숙행은 아내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자신도 기망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상대 남성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사진, 숙행 인스타그램) |
숙행은 현재 출연 중인 MBN '현역가왕3'와 제이티비씨 '입만 살았네' 등에서 하차한다.
제이티비씨 측은 숙행의 출연 분량에 대한 재방송 편성을 제외할 방침이며 '현역가왕3' 측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라고 강조했다. 숙행은 가족과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유포와 과도한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숙행은 이번 사태로 6년 만의 경연 도전을 멈추게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