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2200달러..
- 주요 기업 실적 시즌 영향권..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최근의 증시 반등세와 가상자산의 상승에는 미 연준의 '울트라스텝'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채권 시장에서는 '자이언트스텝'에 대해 반영이 들어가 있기에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랠리 혹은 기술적 반등 차원의 발현인 것이다. 오늘은 암호화폐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는데 환율도 소폭 하락해 안정감을 더해줬다. 비트코인이 2만2천달러를 돌파해 투자자들이 반기는 양상이고, 2.0 업데이트 소식으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강세도 눈에 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0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9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1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4950원과 17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2원에, 위믹스는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전일보다 44.27포인트(1.90%) 오른 2,375.25에 장을 마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33포인트(1.88%) 오른 776.72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상승했고 네이버,카카오와 KB금융 등 은행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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