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2월 결혼 및 임신 동시 발표..."엄마 된다" 깜짝 소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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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한꺼번에 전하며 2월의 신부가 된다.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와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함께 올리며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변화를 알렸다. 김지영은 원래 새순이 돋아나는 4월에 결혼하기를 꿈꿨으나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듯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면서 일정을 2월로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의 결혼 상대는 6세 연상의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대표로 밝혀졌다. 김지영은 "재작년 마음이 크게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으며 우연인 줄 알았던 모든 만남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느껴졌다"고 소개했다. 김지영은 함께 걷는 시간이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었다며 예비 신랑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고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임신 사실을 처음 접했을 당시 김지영은 두려움이 앞섰으나 머지않아 행복에 압도당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했다. 김지영은 스스로를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낮추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김지영은 작년 11월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와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지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으나 종영 이후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음을 알린 적이 있다. 김지영은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곁을 지켜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차분히 결혼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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