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영남대 유재석'으로 알려진 대학 생활...모교 방문해 아침밥 만들기 도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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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이 모교를 방문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 모교로 간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오랜만에 모교 영남대학교를 찾아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이찬원은 “데뷔하고 처음 오는 것 같다”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학창시절 각종 축제 사회를 도맡아 ‘영남대 유재석’이라 불렸던 이찬원은 과거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도대체 사진 어디서 구하신 거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연복은 “이찬원 진짜 열심히 살았고 안 한 게 없다”고 감탄했다.

이찬원은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부모님의 도움 없이 20여 가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스스로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20대 이찬원은 정말 열심히 살았고 늘 내 마음속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고 회상한 했다. 또 이찬원은 동네 마을 잔치부터 노래방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불렀던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으로 첫 발을 내디뎠고 오디션 프로그램 첫 도전에서는 탈락했지만 ‘미스터 트롯’을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게 됐다. 이에대해 이찬원은 “그저 한낱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객으로 공연을 보던 내가 이제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250인분 아침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직접 밥을 짓고 반찬을 준비하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한 이찬원은 진심 어린 응원으로 캠퍼스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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