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의 야망, 재벌 손자 며느리 자리 넘보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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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의 야망이 눈길을 끈다.


1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3회에서는 야망을 꿈꾸는 주세영(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장서희 분)은 주세영의 작품이 백화점에 전시되자 "실루엣이 우아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좋다"며 "그런데 컬러가 너한테 더 어울리는 레드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쉽다"고 했다.
 

그런 설유경을 바라본 주세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다'며 '파란색은 엄마는 아직도 네 살짜리 미소만 생각하냐'며 혼자 생각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후 이경원(신수호 분)을 통해 유인하(이현석)가 있는 곳을 알아내 주세영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어지럽혀져 있는 침대를 보며 "같이 있던 여자는 어디 버렸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인하는 "창 밖으로 던졌다"고 했고 주세영은 "살인죄로 잡혀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인하는 "그만하자"며 "넌 네 엄마 아바타, 난 할머니 아바타. 난 너 별로다"고 했다. 이에 주세영은 "나도 너 별로다"고 했고 유인하는 "별로인데 왜 못 놓는 거냐"며 "자존심 챙기라"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난 내가 원하는 건 뭐든 가진다"며 "난 유인하 네가 아니라 천하 그룹 손자며느리 자리가 필요한 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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