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장신영..."당신은 해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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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윤아정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83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해고를 통보한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실로 온 백설희는 모든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어떻게든 기회를 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잘못 생각한 것 같다"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고 했다. 이말에 민경채가 백설희를 쳐다봤다.

백설희는 "민경채 씨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고 그럴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그런 의미로 내가 그쪽한테 시간을 주고 싶은데 잘 들어라"고 말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이어 백설희는 "지금부터 민강유통 사장으로 하는 명령인데 당신은 해고다"고 했다. 이에 분노한 민경채는 "누구 마음대로 해고냐"며 "이 회사가 누구건데 해고냐"고 했다. 백설희는 "그래도 제발로 나가게 이달 안까지 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다"며 "당신 오늘부로 해고다"고 했다.

민경채는 백설희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김선재(오창석 분)를 쳐다봤으나 김선재 역시 도와주지 못한다는 눈빛을 하더니 이내 고개를 숙여버렸다. 분노한 민경채는 백설희를 노려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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