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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연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24회에서는 공난숙(이승연 분)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난숙은 질 좋은 보이차가 들어왔다는 말에 "향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백 년 넘은 차나무 찻잎이라는 설명에 공난숙은 "어련히 알아서 잘 가져왔겠냐"고 하며 웃었다.
이가운데 공난숙은 주영채(이효나 분)가 잘 버틸 것이라는 말을 듣던 공난숙은 "요양원에 놔 두는 거 괜찮을까 싶다"며 "차라리 어디 먼 외국으로 보내는 게 않겠냐"고 했다. 하지만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앞길 방해하면 딸이 아니라 적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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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공난숙은 "이놈의 계집애는 그러게 사람은 왜 죽이냐"고 궁시렁거렸다. 하지만 공난숙은 "니년이 죽였잖아"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과거가 공개됐다. 공난숙은 울부짖는 주영채를 껴안고 "아무 일도 안 일어 났다"며 "우리 딸 주영채는 아무 짓도 안했고 엄마가 다 해결한다"고 했다.
공난숙은 구실장(명재환 분)에게 "박경신(김현재 분) 치우고 주영채 집으로 데려가라"며 주영채에게 "구 실장이랑 먼저 가 있으라"고 했다. 혼자 남은 공난숙은 쓰러진 박경신을 바라보며 "니가 자초한 일이다"고 했다. 공난숙이 돌아서려는 순간 박경신이 공난숙 발을 잡은 채 "살려달라"고 했지만 공난숙은 깜짝 놀라더니 와인병을 꺼내 박경신을 살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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