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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22일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하자 조폭 연루설을 처음 제기했던 폭로자 A씨가 강하게 반발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최근 SNS에 조세호가 복귀한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지인으로 지목된 조직폭력배가 해외로 잠적해 수사가 어려워진 틈을 타 복귀하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A씨는 조세호가 해당 인물의 집에서 아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복귀를 강행할 경우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세호는 앞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 세탁 의혹을 받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 최 씨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조세호는 최 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수시로 받았으며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조세호는 의혹이 확산되자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모두 하차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활동을 중단한 지 약 3주 만에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를 통해 복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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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
제작진은 조세호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한다며 새 시즌 준비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에 A씨는 조용히 자숙하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며 분노를 표했다.
A씨는 단순한 친분 사이라고 주장했던 조세호가 결혼 전 아내를 소개해주고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점을 지적하며 추가적인 사생활 폭로를 암시했다.
조세호는 그동안 최 씨와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지인일 뿐이며 불법 행위나 금전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해왔다.
조세호 측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해 바로잡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복귀 소식과 함께 폭로자의 추가 대응이 이어지면서 조세호를 둘러싼 논란은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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