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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해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거래처 갑질' 등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임성근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갑질과 여자 문제, 술 관련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뿐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음주운전 자백 이후 뒤따른 추가 폭로성 주장에 대한 첫 공식 대응이다.
사건의 발단은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댓글이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임성근이 음주 문제뿐만 아니라 여자 관계와 거래처 갑질 등 터질 사안이 많다며 인지도를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본인의 공장인 것처럼 대우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네티즌은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임성근 측은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선을 그었다.
임성근은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 동안 총 3번의 음주운전 적발이 있었고 가장 최근 사례는 5~6년 전이라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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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
임성근은 "잘못을 면피하고 싶지 않아 직접 사실을 밝혔다"고 설명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리사가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 고백의 여파로 방송가는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임성근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JTBC '아는 형님' 역시 예정된 섭외를 취소하는 등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당하는 분위기다.
한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흥행 이후 임성근 외에도 여러 출연 셰프를 향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출연진의 카르텔 형성이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이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프로그램 제작사 측은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에 대해 증거를 수집하여 엄정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음주운전 자백으로 위기를 맞은 임성근이 추가적인 루머 논란을 어떻게 잠재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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