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임짱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고백하고 사과했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영상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털어놓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총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있었으며, 가장 최근의 적발은 5~6년 전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임성근은 영상에서 술을 좋아해 실수를 저질렀으며, 차에서 잠을 자다 시동을 걸어두어 적발된 사례 등을 언급했다.
임성근은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으나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부연했다. 임성근은 최근 쏟아지는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과거의 잘못을 숨기고 활동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고 느꼈으며 더 늦기 전에 본인의 입으로 직접 사실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고백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 |
| ▲(사진, '임짱TV' 캡처) |
제작진의 질문에 임성근은 사실을 숨기면 스스로 견딜 수 없을 것 같았고 본인을 싫어할 분들이 생기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임성근은 과거의 잘못을 변명하지 않고 달게 받겠으며 앞으로는 절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히 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임성근은 최근 '흑백요리사2'를 통해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음주운전 자백 이후 약 99만 명이었던 유튜브 구독자 수가 19일 오전 기준 97만 9000명대로 감소하는 등 여론의 냉담한 시선도 뒤따르고 있다. 임성근은 갑작스러운 큰 사랑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길을 택했으며 이에 대한 대중의 판단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