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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힌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가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후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워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하며 법정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가 승소한 뒤, 지난 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복귀를 선언했고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별도로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뉴진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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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
민 전 대표는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며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또한 민 전 대표는 자신과 하이브 간의 법적 공방은 뉴진스와는 별개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 의사 발표에 대해 어도어 측은 해린·혜인과는 달리 민지, 하니, 다니엘의 복귀 의사를 사전에 접하지 못했다며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민 전 대표는 최근 새로운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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