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숨 고르기
- 삼성전자와 테슬라 시장 선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저녁 들어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나스닥 선물의 하락의영향을 받는 느낌이며 가파른 증시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듯 하다. 새해 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은 미 달러의 하락과 비트코의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분명 한몫한 것으로 보이지만, 도미넌스가 계속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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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의 안정적인 상승을 위해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회복이 중요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쎄타퓨엘이 1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스트라티스와 앱토스, 쓰레스홀드, 이캐시, 그로스톨코인 등 소형 알트코인들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환율과 유가는 큰 변동이 없으며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등이 시간외에서 하락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27일 19시06분 현재 비트코인은 287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1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820원과 51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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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상승이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
삼성전자와 테슬라, 현대차, 넷플릭스가 실적 발표 후 상승세를 보이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가파른 상승이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로 개인의매물을 받아내고 있어 안전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3.68%), 삼성SDI(2.23%), 삼성바이오로직스(1.76%), 카카오(1.57%), 삼성전자(1.1%)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2.13%), SK하이닉스(-0.87%), 현대차(-0.57%) 등은 하락했다. 장 중 2500P에 근접했지만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관건은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회복과 환율의 안정, 테슬라와 애플, 삼성전자의 순항 지속이 될 것이다. 아직은 인플레이션과 신용 경색의 파고가 남아있으나 적절한 속도로 안정된 상승 여부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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