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이칸희의 '손녀 배신'에 충격... 깨어난 전노민이 던질 파란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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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칸희가 장신영을 배신했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02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이 과거 어머니처럼 따랐던 스텔라장(이칸희 분)의 충격적인 배신에 큰 상처를 입고 눈물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 장은 민세리(박서연 분)이 자신의 손녀임을 알고 백설희를 배신했다. 백설희는 자신을 배신한 이유를 묻는 스텔라 장에게 과거 각별했던 인연을 호소했으나 스텔라 장은 민세리가 아들이 이 세상에 남기고 간 유일한 핏줄이라고 밝히며 흑화한 모습을 보였다.

스텔라 장은 "우리 민세리 우리 아들이 이 세상에 남기고 간 유일한 핏줄이다"며 "하나밖에 없는 분신 눈에 넣어도 안 아파"라고 말한 뒤 백설희의 딸이 더 문제라며 폭언을 퍼부었다. 이에 백설희가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자 스텔라 장은 백설희에게 문태경(서하준 분)의 비밀까지 폭로할 거라고 협박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문태경은 끌려나가는 백설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백설희는 민세리가 스텔라 장의 손녀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문태경은 백설희에게 "다 잊고 살 길을 모색하자"고 위로하며 가 자신의 복수극 설계자라는 사실까지 인정해야 하기에 쉽게 비밀을 폭로하지 못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이후 민강유통 엘리베이터에서 스텔라 장을 본 백설희는 "여사님에게 저는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었냐"며 "저에게 여사님은 어머니셨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스텔라 장은 "함께한 정을 생각해 참는 거다"며 "내 손녀를 어떻게 망칠지 머리를 맞댄 시간을 생각하면 나도 치가 떨린다"며 선을 그었다.

스텔라 장은 곧바로 민경채(윤아정 분)를 찾아가 백설희와 문태경을 쫓아내기 위한 작전을 짰다. 스텔라 장은 민경채에게 민수정(안이서 분)부터 끌어내리라고 지시하며 민 전무 자리를 빼앗고 그 자리로 딜을 하자고 말했다. 민경채는 스텔라 장의 지시에 따라 민지섭(강석정 분)을 찾아가 "이제부터 오빠는 민경채 라인이다"며 "오빠 전무직에 앉혀주겠다"고 회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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