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기부하며 소아암 환아 지원 앞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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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이찬원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이용자들이 가왕전에 참여해 영상 시청과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응원한 결과가 순위에 따라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기부 플랫폼이다. 이찬원의 이번 기부 역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모여 완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로 이찬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7401만 원에 달한다. 이찬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해당 지원금이 갑작스러운 고액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신속히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수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이찬원 인스타그램)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수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폭넓은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팬들의 사랑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이찬원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본업인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찬원은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의 서울과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이찬원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1월 31일부터 2월 1일에는 부산, 2월 21일부터 22일에는 진주에서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따뜻한 선행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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