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삼성전자 상승 주도
- 나스닥 선물 하락 중
- 다가온 FOMC 이후가 중요할 것
나스닥 등 미 선물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이 상승 중이나 유가는 안정적인 모습이고 미 금리는 10년물 국채가 다시 4.067%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10월의 마지막날, 코스피는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로 상승 마감했다. 美 증시 훈풍에 반도체와 인터넷주의 강세가 장을 견인했는데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각각 3.66%와 5.94% 속등했고 반도체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점이 시장에 퍼지며, 미국 기술주 강세 또한 온기를 불어 넣은 것이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정을 받는 모습인데 별다른 이슈는 없지만 나스닥 선물의 약세가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주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던 도지코인과 웨이브는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도지코인은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8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6600원과 64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7일 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68.40)보다 25.21포인트(1.11%) 오른 2293.61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66%)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1%), 삼성SDI(1.38%), LG화학(1.79%), 현대차(0.3%), 네이버(5.94%), 셀트리온(2.4%)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0.75%, SK하이닉스는 0.84% 떨어졌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연달아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업황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성춘향과 이몽룡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그들은 이팔청춘이었고, 곱게 맞잡은 손에 한철 머물 수 있던 마음을, 서로의 전부를 쥐어주던 아름다운 시절이었던 것이다. 무척 애잔하지만 부럽고 곱디고운 그 시절이 아련하다. 애플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말 나스닥과 다우가 급등했지만 아직은 자율 반등 권역인 것을 숙지하고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는 실체적인 증표가 나올 때까지는 나스닥은 물론 암호화폐 시장도 조금 상향된 박스권을 염두에 두며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도 반드시 살펴야 하겠다. 아직은 곱고 아름다운 시기가 아닐 수 있으니까. 그래도11월 초 제롬 파웰 의장의 발언 이후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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