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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이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품질 부문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WP-GPT’를 도입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계획 고장 정지율을 낮추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가상모형 기술을 활용한 통합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며 발전설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품질관리 측면에서는 기자재 제작에서 운영까지 품질을 일원화하는 기자재 생애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용접 작업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전사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환경 부분에서는 태안화력 5·6호기의 탈황·탈질·집진 설비를 교체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절반 이상 줄였으며,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초기 가동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설비를 도입했다.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6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수폐수 설비를 보강하고 물 재이용 설비를 설치해 지난해 약 131만 톤의 폐수를 재활용했다.
이외에도 한국서부발전은 2047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관련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바이오매스 혼소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약 28% 감축했다.
이정복 사장은 “제조품질, 환경경영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이라는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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