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은가은, 결혼 6개월만 임신 소식 전해..."좋은 부모 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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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가은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은가은이 남편인 가수 박현호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차,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은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은가은은 "결혼할 때도 손편지는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며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가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은가은은 "노래할 때도 연애할 때도 결혼할 때도 모든 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저 아가 생겼어요!'라고 말하고 싶었다"면서도 "처음으로 맞이하는 소중한 생명이니 만큼 더 확실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한 뒤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늦게 소식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은가은 인스타그램)



현재 하루하루 커져가는 뱃속의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은가은은 "엄마 아빠가 된다는 말에 설레면서도 떨린다"며 "저희 둘 모든 게 처음이지만 소중하고 예쁜 우리 아가가 찾아와줬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끝으로 "이제 세 사람의 이야기,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해 오랜 무명 생활 끝에 트로트로 전향,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 소식을 알린 뒤 올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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