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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샤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프랑스 브랜드 샤넬이 연말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겨울 풍경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샤넬은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가길 9에서 '샤넬 홀리데이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브리엘 샤넬이 겨울철 머물렀던 스위스 생모리츠 지역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알프스 산악지대의 설경과 산장 등을 주요 공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다.
팝업스토어 내부에는 눈 덮인 산과 겨울철 산장의 모습을 표현한 공간을 조성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조형물을 배치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샤넬 향수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말 시즌에 맞춰 출시된 홀리데이 한정판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행사 입장은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샤넬 뷰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한편, 샤넬 홀리데이 팝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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