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제2회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 개최...160명 참여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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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연예인과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퍼플스는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리베라CC에서 '제2회 더 퍼플스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40명과 일반 참가자 120명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골프 경기에 참여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만찬과 공연,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골프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퍼플스는 자선 골프대회 외에도 연예인 자선 골프단과 함께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물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노래방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대씩 기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노래방기기 보유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사회공헌은 일회성 행사보다 꾸준한 관심과 실천을 통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자선 골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플스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약 200명이 참여하는 연말 미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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