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 진행...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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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대상 체험형 행사도 열어
▲ 안산소방서가 20일 '글로벌 청소년 소방안전 한마당'을 진행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안산소방서는 20일 샛터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화재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화재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119청소년단과 자이언대안학교 학생 등이 참여해 소화기 사용 안내와 겨울철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 안산소방서는 같은 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글로벌 청소년 소방안전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119청소년단 32명, 대안학교 학생 118명 등 총 162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단원들이 사전교육을 통해 익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또래 청소년에게 직접 교육하며 소방안전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소방안전 OX 퀴즈와 방화복 착용, 호스 끌기 등 릴레이 체험도 운영돼 소방관 체험과 협동심 향상 기회를 제공했다.

안산소방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전의식과 119청소년단의 리더십·안전교육 전달 능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과 꾸준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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