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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자료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6만8000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비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경로당 대부분(약 4만4000개)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비 지원 경로당 6만 8000개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월 10만원 총 68억원(국비+지방비)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요청에 따라 검토한 것이다.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 11.5만원 지원되던 경로당 냉방비를 올해 7월에 12.5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에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에 인상된 냉방비가 경로당에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염민섭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국장은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폭염 대책 기간에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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