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상가 태권도장서 불…관장 연기흡입 등 6명 대피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6:55:54
  • -
  • +
  • 인쇄
▲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지상 5층 규모 상가건물 3층 태권도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9일 오후 3시 32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지상 5층 규모 상가건물 3층 태권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태권도 관장과 학생 등 6명이 대피했으며 관장은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25분 만인 오후 3시 5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태권도장 내부에서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전기설비 상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