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AI) 분야 특허심사관 51명 신규임용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2-03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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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로고 (사진=특허청)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 특허심사관 51명이 신규 임용됐다.

 

특허청이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 분야 특허심사관 채용 최종합격자 51명을 전문임기제 특허심사관(5급 상당)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초 특허청은 지식재산 기반 기술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심사인력, 전담조직, 우선심사에 이르는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의 심사인력을 이번 채용을 통해 증원했고 19일부터 우선심사 대상으로 해당 기술분야를 신규 지정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임용자 51명은 신규심사관 교육 및 신규공무원 교육을 거쳐 기술 분야별 전담 심사과에 배치돼 특허심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에 심사관으로 임용된 인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전략기술인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 있어 신속·정확한 고품질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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