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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동초등학교 4학년 1반이 '제24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전국 본선에서 '불조심어린이상'을 수상했다.(사진: 관동초등학교 제공) |
관동초등학교는 제24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전국 본선에서 관동초등학교 4학년 1반이 불조심어린이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불조심어린이마당 행사는 어린이가 화재·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지난달 26일 열린 본선 평가에서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관동초 4학년 1반이 430여개 학급을 제치고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이며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지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협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안전지식을 익히며 재난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로써 관동초는 5년 연속 전국대회 본선 수상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부터 5년째 경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대회 관계자는 한 학교가 5년 연속으로 전국 본선에 수상하는 것은 대회 24년 역사상 관동초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전국 대회 본선에서 대상 수상 4회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관동초는 한국119청소년단을 지속 운영하며 안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안전교육 및 재난대응능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관동초등학교 이연미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5년 연속으로 전국 대회 본선 진출과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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