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운영...'선제적 예방'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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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소방서가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사진은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모습(마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 마포소방서가 취약계층 건강체크 등 선제적으로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포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여름 폭염에 대비해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으로부터 선제적 소방안전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망 확충에 힘쓰고자 운영됐다.

이날 소방서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체크를 실시하는 등 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냉음용수(아리수) 제공,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재난 취약계층 건강체크,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

마포소방서 서영배 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재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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