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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나운서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이라며 "경호원을 두 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지 명분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고 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윤이 경호원과 함께 교문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이들 부부 자녀 친구들 학부모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이에 대해 "아이들 첫 등교날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났다"며 "아빠가 다가오자 발로 걷어찼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네티즌은 "최동석이 '어? 왜 이러세요'라고 하는 걸 들은 엄마도 있다"며 "아이러니하게 아들은 교문 앞에서 아빠한테 먼저 달려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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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그러면서 "이후로도 몇 달을 경호원 대동하고 나타났고 애 아빠는 공동양육자 신분이니 하교할 때 잠깐 보고 헤어지는 상황이었다"며 "최근 좀 정리가 된 건지 박지윤이 경호원없이 교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KBS 아나운서 동기 출신인 이들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들은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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