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보호,시장 체력을 위한 방안 필요..시장 불건전성 드러내야..비트코인 속락, 삼성전자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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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불건전과 불안전 드러내
- 비트코인,이더리움 속락세
- 삼성전자 보합권 속 카카오뱅크 급등
- 중간선거 이후 기대감은 여전해

미국 증시가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 제거를 기대하며 상승 마감하고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산자산 시장은 불안전성과 불건전성이 이슈가 되면서 시장을 흔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1만8200달러 대로 추락했고 리플, 솔라나,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단기 추세를 벗어나는 양상이다. 연방검찰의 수사와 FTX 이슈는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크기에 문제인 것이다.   

 

▲ (사진=연합뉴스)

 

코스피는 카카오뱅크와 삼성전기, POSCO홀딩스, 카카오 등이 시장을 이끌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363.5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134%에 거래 중이다. 미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테슬라의 약세 속에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올라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업비트에서 9일 14시 09분 현재 비트코인이 25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03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6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3만0750원과 55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전성과 불건전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당장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강구되야 할 이유일 것이다. 중간선거와 CPI 이후 시장의 기대감에 찬물은 끼얹은 것도 문제이나 보다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강구되야 할 것이다. 겨울이 아닌 온기가 투자자 모두에게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삼성 디지털시티, 사진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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