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차분한 흐름' 비트코인,이더리움,삼성전자 정중동...미 선물 혼조세 이어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4 1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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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적 흐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합권
- 12월 FOMC,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커져
- 미 지수선물 혼조세

가상자산 시장도, 코스피도 잠잠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보합권에서 등락이 반복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카카오뱅크가 실적 호전으로 강세를 띠는 것이 눈길을 끈다. 미 지수선물도 혼조세를 보이며 갈팡질팡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7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4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4250원과 64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419.65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6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15%를 돌파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미국 증시는 전날 연준의 금리결정 여파가 지속되면서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는데, 이에 금리가 다시 반등했고 애플과 알파벳,아마존닷컴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테슬라는 강보합선에 장을 마쳤다. 

 

거기에 더해 BOE(영란은행)가 통정책 회의를 통해 영국의 경기 침체를 언급하자 파운드화가 급격하게 약세를 보인 여파로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이다. 

 

또한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2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확률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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