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레저스포츠학부, ‘2024 단양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학생부 챔피언 등극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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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레저스포츠학부 선수들이 ‘2024 단양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학생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는 본 학부 선수들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2024 단양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대한모터서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단양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챔피언십으로 아시아4개국 70 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모토서프 아시아 최강자를 가렸다.

대회 결과, 학생부에서는 김용후(레저스포츠학부, 24학번) 1위, 신은혁(레저스포츠학부, 24학번) 2위, 문병희(레저스포츠학부, 22학번) 선수가 3위를 차지해 아시아 학생부를 석권하였다. 또한 2024 월드 챔피언십(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대회) 우승자 김민성(레저스포츠학부, 24학번) 선수가 오픈부에 출전하여 2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는 작년 한 해 △대학최초 모토서프 자격증 전원취득 △전국모터서프 서프앤컵 우승 △모토서프 아시안 챔피언십 최초 대학부 학생 참가 △모토서프 아시안 챔피언십 대회 학부 홍보활동 등 모터서프와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는 새로운 교과목(수상모터스포츠) 편성에 대한 기대 효과와 서프원(SURF ONE) 레이싱팀 창단의 가치를 증명했다.

대한모토서프연맹 박원홍 회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준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원대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부 우승자 김용후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때마다 동료 학생들과 함께 이겨낸 결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장 신진호 교수는 “이번 결과는 학부에서 주력하고 있는 수상·해양스포츠의 역할과 활동의 또 다른 시작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그동안 노력했던 과정들이 결과로 보여주어 매우 기쁘며, 학과 홍보부스를 통해 레저스포츠학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알게 되어 앞으로도 입지를 넓혀갈 수 있는 학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터서프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인기 있는 수상·해양스포츠로 부상하는 종목인 만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한 노력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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