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엘앤에프 반등세
- 비트코인 횡보 여전
- 겅강한 조정은 시장 상승에 도움될 것
제롬 파월 의장이 FOMC가 끝난 후 가진 회견에서 연내 두 차례 이상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언급을 했지만 미 증시가 5월 소매판매가 0.3% 늘었다는 소식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다소 주춤했으나 알파벳, 애플, 아마존닷컴 등이 올랐고 웰스파고와 BoA, JP모건 등 대형 긍융주들이 강세를 보여 시장의 안정감을 더했다.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가 조정을 이어가고 있으나 LG화학을 비롯해 포스코퓨처엠, POSCO홀딩스 등이 반등을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도 동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JYP 엔터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합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시장은 건강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시기가 분명하다. 다만 테슬라를 비롯해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의 상승 추세가 견조해 조정이 있을 때마다 분할 매수 쪽으로 접근하는 것은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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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조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변동 없이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US가 미국에서 시장점유율이 급락하는 등 불확실성과 잠재된 악재가 여전해 상승세를 구축하기가 녹록지 않아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각각 3343만원과 217만원에 거래 중이며 리플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소폭 밀려나 거래되고 있으며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0.9% 남짓 하락 중이며 엔비디아를 포함해 애플,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환율은 오늘도 소폭 올라 달러 당 1275.3원에 거래 중이며 유가는 소폭 하락해 WTI가 배럴 당 70.45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건강한 조정은 안정적인 시장을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시장 대표주들이 추세가 견고해 대형주들의 선순환이 이어질 확률이 높아 종목 선정에 열심이어야 하겠다. 수익률 제고에 좋은 결실이 깃들기를 응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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