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하락, 주의 필요
- 당분간 큰 변동 없을 듯
-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나스닥과 S&P 등 미국 지수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큰 변동성 없이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어 세계 금융시장이 연말을 맞아 관망세가 일정 수준 녹아들어 있는 듯 하다. 이번 주에도 최대 채굴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의 파산 신청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은 비교적 선방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늘 그렇듯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다면 당분간은 일정 수준 횡보하는 박스권이 예상되고 있어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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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한 주간 비교적 무난한 흐름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
미국 증시는 월요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면서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와 S&P는 0.5%대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살짝 아쉬운 0.2% 올랐으며, 테슬라가 또 하락해 123.1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기자가 제시했던 테슬라의1차 지지선인 110~120달러에 근접해 중요한 기로를 맞아 연말연시에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하락했고 아마존닷컴, 알파벳은 1% 이상 뛰었고 마이크로소프트, AMD, 메타도 상승 마감했다.
업비트 기준 24일 12시4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340원과 4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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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의 주가 향방에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모두 즐겁고 다복한 시간 갖기를 바라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기원한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잠시 잊고 기분 전환과 가족들과 다복한 추억 만드는 시간이 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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