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I 안정과 환율 하락 고무적
- 비트코인 부진한 모습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급등, 변동성 주의
새벽 끝난 미국 증시가 CPI(소비자물가지수)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둔화세로 강세 마감했다. 이에 우리 증시도 외국인의 선물 환매가 대거 유입되고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하고 있으나 SK하이닉스는 다소 주춤거려 아쉬움이 남는데, LG화학과 삼성SDI를 비롯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이 강세를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동반 급등하고 바이오시밀러(복제약)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해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셀트리온 3사는 합병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VER와 기아, 엘앤에프 등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코스닥의 JYP 엔터와 에스엠도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다. CPI의 안정적 모습이 고무적이긴 하나 상승의 연속성을 위해선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강화되야 할 것이 자명해 속도조절을 고려하며 시장에 대응할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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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3사가 합병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겐슬러 SEC 의장이 이해 상충을 거론하며 비트코인 ETF가 난항을 걲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960만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환율은 달러 당 1275.12원에 거래되며 CPI 둔화 횩과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미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하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엔비디아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인텔 등도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 금리가 안정되고 간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의 속등은 미 증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 급한 조바심은 경계하되, 주요 종목들의 매물대를 파악하면서 업종 대표주들의 저점 분할 진입을 공략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일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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