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I 안정과 환율 하락 고무적
- 비트코인 부진한 모습
- 에코프로 급등, 변동성 여전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더 완화된 결과를 내놓으며 달러 가치가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우리 증시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달러인덱스가 한때 100.5까지 하락해 환율이 현재 달러 당 1275원을 하회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에코프로 등이 상승세를 보여 시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동반 급등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해 주목을 끌고 있으며, 셀트리온 3사는 합병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NAVER와 기아, 엘앤에프, SK하이닉스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아쉬움을 건네고 있다. 코스닥의 JYP 엔터와 에스엠도 조정을 보이고 있다. 미 금리와 환율의 안정은 우리 증시에 매우 반가운 호재임은 분명하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우상향 기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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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겐슬러 미 SEC 의장이 이해 상충을 거론하며, 비트코인 ETF가 승인에 난항을 걲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94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환율은 달러 당 1274.69원에 거래되며 CPI 둔화 효과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고, 미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하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엔비디아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인텔 등도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미 금리가 안정되고 간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의 강세는 미 증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 급한 조바심은 경계하되, 주요 종목들의 매물대를 파악하면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업종 대표주들의 분할 매수로 공략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이 될 것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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