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원주 문막마을 축제서 치매 예방·건강관리 체험 운영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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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강원 원주시 문막읍에서 마련됐다.

경동대학교는 지난 8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국민건강보험과 함께하는 웃음꽃 피는 문막마을 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한 행사로,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과 체험활동,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동대 문막캠퍼스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 학생 및 교수진은 전공 지식을 활용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지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치매예방 인지선별검사 체험’과 두뇌 활동을 유도하는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았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건강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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