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립해양조사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4개 단체와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9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가든 호텔에서 제5회 천리안 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4개 기관은 2022년 3월에 천리안 위성 2호의 운영, 자료 검보정 및 위성영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매년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하고 있다.
21일에는 연세대학교 김준 교수의 초청 강연으로 천리안 위성 2호 융복합 방안을 제시하고, 이후 기관별 위성 운영 현황, 기관 간 업무협력을 위한 협의체 정기 회의, 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기술개발 관련 전문가 발표, 관별 위성 검·보정 현황 및 국제협력 분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천리안 위성 2호 후속위성의 기획 현황 및 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토의하는 실무회의가 개최된다.
본 실무회의를 통해 국가 해양‧환경·기상 현안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연구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로부터 천리안 위성 2호 위성정보와 배포에 대한 의견을 듣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포 시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천리안 위성 2호 자료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다양한 위성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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