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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 내 전기 화재 예방 수칙(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겨울철 전기난방기 사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안산소방서가 전기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안산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증가하는 전기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안산에서 총 42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187건이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14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화재는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해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핵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기화재 예방 핵심 수칙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 뽑기’, ‘전기장판을 이불·매트리스 위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KC인증된 전기제품 사용하기’ 등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정에서도 전기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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