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B금융지주 본점(사진: JB금융지주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지주가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했다.
JB금융지주는 2025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4억원을 달성했으며,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2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3.1% 및 ROA 1.11%를 기록하여 동일 업종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5.8%를 기록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분기 대비 0.13%p 개선된 12.41%를 기록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60원의 분기 배당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연초 발표한 주주 환원율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추가적인 자사주 매·소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본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JB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전북은행은1,166억원, 광주은행은1,48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31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으며,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52억원, 4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25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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