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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화면에서 확인 가능한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위치 기반 산불위험 정보 화면(자료=국립산림과학원)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당 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해 스마트폰을 통해 현재 위치의 산불위험 수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진화 자원의 사전 배치를 통해 초동 대응을 돕는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장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대원뿐 아니라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기상 정보뿐 아니라 지형, 연료 조건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의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단위로 갱신되며, 최대 102시간 이후까지의 예보를 3시간 간격으로 조회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4~5월 산불 발생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할 때, 모바일 기반 정보 제공이 산불 예방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안수정 연구사는 “산불 예방의 핵심은 국민의 관심과 실천에 있다”며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산불위험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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