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춘천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 참여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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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 춘천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실제 건축 현장에서 단열재와 석고보드 작업 등을 수행하며 입주 예정 가족의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했다.

K2 Safety는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5th Team K2 Safet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20명이 참여했다.

‘Team K2 Safety’는 참가자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K2 Safety는 지난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K.VILLAGE를 통해 이뤄졌으며 신청 과정에서 1000명 이상이 접속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이 춘천에 마련된 한국해비타트 건축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주택 건축에 필요한 실질적인 작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해비타트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건축자재를 옮기고 단열재와 석고보드를 시공하는 등 역할을 나눠 작업에 참여했다.
 

▲ (사진: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 제공)


특히 이날 현장에는 완공 후 해당 주택에 거주할 예정인 가족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입주 예정 가족과 건축 작업을 진행하며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K2 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과 나눔이라는 가치를 말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한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 뜻깊은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2 Safety는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안전의 가치를 사회 곳곳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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