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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전경. /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자율주행 시대 대비를 위해 새로운 국제 협약 마련을 추진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한국 정부를 대표해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본부에서 열린 자율주행 법 제도 개선에 관한 UN 전문가 그룹에 참여했다.
도로교통안전포럼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협약의 제정과 개정을 담당하는 U기구이며, 공식조직인 전문그룹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 대비를 위한 새로운 국협약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그룹 회의에는 도로교통공단 김종갑 수석연구원이 참석했다.
한국은 도로교통에 관한 제네바협약의 당사국으로 동 협약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다.
UN은 기존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는 자율주행에 대한 국가별 규제 방식의 불일치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걸 인식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제규범 제정으로 자율주행에 대한 국제협력을 제고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UN 전문가 그룹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 시대 새로운 국제규범 마련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국내 자율주행 법 제도의 고도화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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