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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이 봄철 산불 예방으로 인해 이달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행이 금지된다. 사진은 통제 구간.(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무등산 탐방로 일부 구간에 대한 출입이 통제됐다.
13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로 3곳에 대한 출입을 금지한다.
통제구간은 선주암 갈림길~서인봉 갈림길 0.8km 구간, 광일목장 입구~신선대 갈림길 3.1km 구간, 인왕봉 전망대~군부대 입구 1.17km 구간 등이다.
만약 출입 금지 기간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최진희 재난안전과장은 “소중한 자연 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탐방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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