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서울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연다.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은 오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처음 진행되는 린클의 백화점 팝업으로,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접했던 소비자들이 실제 제품을 살펴보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 ‘프라임S’, ‘이지’, ‘그래비티W’를 비롯해 ‘린클 스마트 휴지통’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제품별 특별 할인가와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정상 판매가보다 최대 58%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전시 제품인 ‘프라임S’는 올해 4월 선보인 프리미엄 모델이다. 기존 프라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1~3인 가구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짜고 매운 한식 음식물의 분해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특허 미생물을 적용했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분해한다. 미생물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소모품 교체와 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사용자가 주방 환경에 맞춰 뚜껑 자동 닫힘 시간과 센서 감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관 색상과 제품 마감도 개선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여기에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추가 제공된다.
보급형 모델인 ‘이지’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슬림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1~2인 가구와 처음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최상위 모델인 ‘그래비티W’는 4단계 탈취 시스템과 약 24데시벨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제어와 탄소 저감량 확인 등 IoT 기능도 지원한다.
함께 판매되는 ‘린클 스마트 휴지통’은 자동 센서 개폐와 밀폐 구조를 적용한 20리터 용량 제품으로, 팝업 행사에서 정상가 대비 약 5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프라임S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작동 방식과 편의성을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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