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동치미'에 손절설 무슨일…"어려운 시절 지켜줬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0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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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이 '동치미'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박수홍이 동치미에 손절 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수홍에게 지난 2년은 지옥같은 시간이었다"며 "형의 횡령 논란 때문이었다"고 했다. 이어"촬영 중이었던 예능에 하차했고 딱 하나 남은 예능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였는데 박수홍과 '동치미'는 동거동락했고 다행히 박수홍의 의혹이 하나씩 해결되며 여론이 바뀌었다"고 했다.

이어 "박수홍이 최근 '동치미'에서 사라졌다"며 "지난 12일 방송된 '동치미'에는 MC인 박수홍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홀로 MC석에 선 최은경은 아무런 설명없이 방송 진행했다"며 "코로나나 스케줄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 MC들이나 패널들이 이에 대한 설명해주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은경을 비롯한 어떤 패널도 박수홍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19일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인데 '동치미'는 한 번의 녹화를 통해 2회차 분량을 뽑아낸다"며 "19일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뜻밖의 제보를 받았다는 이진호는 "당시 녹화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박수홍이 MC에서 하차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한 것이다"며 "최근 부친에게 폭행 당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녹화에 임했던 박수홍이라 의아했는데 보니까 '동치미'와 박수홍 간의 갈등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이진호는 박수홍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게 되면서 갈등이 생겼다며 "최근 방한한 고든램지와 컬래버 촬영하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 중인데 출연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박수홍이 최초로 집과 주방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어 "이 과정에서 '동치미' 고위 관계자는 '왜 동치미가 아닌 '편스토랑'에서 집과 주방을 공개하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며 "어려운 시절 끝까지 지켜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동치미'에서 관련 내용을 얘기해줬어야 한다는 의견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 주장은 의아한게 '동치미'는 토크 프로그램이지 관찰 예능이 아니지 않나"며 "제작진 입장에서는 집안 공개 뿐만 아니라 아내 공개까지 원하는 상황인데 이미 보도자료가 나갔고 촬영을 마쳤다"라고 했다.

 이진호는 "사실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공개까지 진행 중이었다고 한다"며 "집안 공개 건으로 이미 갈등이 커진 '동치미'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동치미' 패널들도 당황했는데 박수홍의 하차는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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