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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50대 배우 A 씨가 20대 극단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도 단역으로 등장한 배우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4월 소속 극단 직원들과 회식 후 피해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세종문화회관 고충상담실을 통해 피해 내용을 신고했고 경찰에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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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프릭스 제공) |
경찰은 A 씨를 불러 조사한 뒤 지난 6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세종문화회관 역시 자체 조사를 거쳐 지난 7월 인사위원회를 열고 A 씨를 중징계했다.
A 씨는 억울하다며 재심을 청구했지만 지난달 재심 인사위원회에서도 해임 결정이 유지됐다. 세종문화회관은 “적법한 절차와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해 처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시 “사건을 보고 받았다”며 “수사기관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A 씨는 채널A에 “피해자 손을 잡은 적은 있지만 성추행을 한 적은 없다”며 “검찰 조사를 통해 소명할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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