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리더즈 약속 노쇼 사건 논란...리아킴 "한달 전 약속인데 아무도 안 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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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아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크루 리더들, 즉 리더즈 모임에 다수 댄서가 지각 내지 당일 불참 의사를 밝혔다는 말이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원밀리언 리아킴은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오늘 리더즈의 실체를 고발하겠다"며 "오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저희 집에서 모이기로 했던 날이다"고 했다.

이어 "약속 시간이 오후 5시라 오후 2시부터 장을 봐서 파티를 위해 고기도 사고 술도 샀는데 오후 6시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며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오후 6시 27분에 올플러 할로가 1등으로 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서 다들 오고 있는 줄 알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딥앤댑 미나명은 마네퀸 펑키와이가 수업 중이라 오후 9시쯤에야 같이 도착할 것 같다고 하더라 이건 한 달 전에 잡은 약속이고 지금은 오후 8시다"고 했다.

이에대해 할로는 옆에서 "몸에 흉이 진 게 있어서 부랴부랴 피부과를 다녀오느라 늦었다"며 "제가 제일 늦을 줄 알았는데 왔더니 아무도 없더라"고 말했다.

리아킴은 "베베 바다도 오는 줄 알고 있었다"며 "오늘 드디어 보는구나 싶었는데 아까 오후 3시쯤 연락이 와서 일정이 있으니 끝나면 최대한 가보겠다고 하더라 몇 시에 온다고는 말 안 했다"고 했다.
 

▲(사진, 리아킴 인스타그램)


이어 "왔으면 좋겠는데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레이디바운스 놉은 오늘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할로는 "저희가 바다 왕따시키는 거 아니다"며 "걔가 우리를 왕따시키는 거고 이건 그냥 보고 싶은데 안 오니까 칭얼대는 거다"고 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했다.

또 리아킴은 "애들 오면 주려고 고기 재워두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바다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다는 전화를 받더니 연습중이라고 했다. 리아킴은 "늦어도 되니까 오라"고 했다. 그러자 바다는 "경기도 까지 가야하냐"며 "다음에 서울에서 만나자 저랑 놉 언니가 추진해 보겠다"고 했다.

할로는 "다음에 또 이러면 얄짤없다"며 "제외시킬 거다"고 했다. 이어 "몸 챙겨가면서 연습하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후 "우리 같은 프리랜서들은 어쩔 수 없다"며 "노는 게 중하겠나 일이 중하다"고 하면서 상황을 이해했다.

리아킴은 "난 내일은 스케줄이 꽉 차 있다"며 "나도 사실 바쁜데 시간을 뺀 거고 너희만 바쁜 거 아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두 사람은 장난식으로 말하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비지니스 사이였냐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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